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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CPU 무뽑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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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CPU의 단점 중에 하나는 무뽑기
(쿨러를 탈거할 때 쿨러와 CPU 사이의 서멀 그리스로 인한 접착력이 CPU 메인보드 간의 고정력 보다 강하게 작용하여 CPU가 메인보드에 고정되어 있지 못하고 쿨러에 붙어나오는 현상, 출처 : 나무위키)
현상 입니다.
이를 막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은 있지만 확률을 줄이는 것으로
100% 발생하지 않는다고 할 수 업습니다.
그래서 무뽑지 방지 킷 또는 세이프티 브라켓이 있는 쿨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로 위와 같은 디자인으로 가운데 CPU가 위치하는 형태입니다.

백플레이트에 쿨러의 기둥이 되는 너트를 설치한 후
그 위에 무뽑지 방지 킷 또는 세이프티 브라켓을 사진과 같이 위치하게 됩니다.

다시 그 위에 브라켓을 조립 한 후에 쿨러를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구조로 되어 있으면 쿨러를 탈착할 때
라이젠 CPU가 같이 붙어져서 나오려고 해도
세이프티 브라켓이 CPU를 잡아주어 고정되게 합니다.
써멀구리스는 1년에 1회 도포를 추천하는 만큼
시스템 수명과 성능 유지에 중요합니다.
하지만 초보자가 직접 하기에는 두려울 수도 있는데
위와 같은 방식이라면 써멀구리스 도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라이젠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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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9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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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9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AMD 세이프티 브라켓 이군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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