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늙은이의 한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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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8년전에 은행원가면을쓴 날강도 내바다이 집단에게 집을 통채로 강탈당하고
별짓을 다한 늙은이의 한숨소리가 밤하늘에 구름처럼 어듭기만한 새상
그러니까 창원시 진핵 중앙농업은행 지점에서 담보대출해준다며 노인을 꼬득여서 돈은 한푼도 않주고 강탈해서 집을 송두리채 강탈해먹은 이야깁니다
늙은이가 잘못해서 집강탈당하고 매일찿아가서 이유를묻자 직원전채가 거지밥달래는것도 아닌대 은행박그로 내몰깃십차래
지점장은 얼굴마져 새파락캐 변해서 나가라고 하고 ㄱ뎡비는 권총까지 뼁녀들고 내쬿차서 ㅏㄴ나갈라고 버티면 전직원이 들고 일어나서 내몰고
경찰을 부러도 종이서류 한잔 달랑주면서 일없다고 하고
급한김에 독고노인은 중앙에잇는 권익위원회로 배운컴푸터로 조사를 이뢰한바
국민권익위언회조사관이 서울서불러서 경과를말해주는데 조사관왈 혐의없고
맛따고 하여서 부산에서 불러서 가보니 역씨 농업은행언손을 들어주고
답답해서 신문고를 수도없이치고 결과를 긷자리든중에 노화니 와서 당노 고혈압 허리디스크 방광 비대증 버거슨씨병등 에 신음하면서 조사를 하고 문의하고 하던중에
고은행원전채가 짜고서 ㅜ 노인고죽을태니 집만통채로 강탈하기로 작정하고
완전범죄를 한것인데 억울해서 못죽은 늘은이가 끝내 단독으로 서류위조하고 피씨조작해서
노인집을 착복하고 입을맛추고 서류위조한것 돈안주고 몽땅쓴것이라고
조사간들께 허위문서와 피씨조작서류를 주어서 조사관들이 속가서 손을 드러준것이며
노인이 정신차리고 몸을 조금회복시켯을때는고소시효가 지난시기여서 증거를가지고도 강탈당한 제산을 찿을길이 없어서 하늘만바라보며 한숨짓고잇는데
구재해볼방안이 아주없는것은아니라 대통령궁 홈패이지로 가서 하소연할 게시판을 찿다가이곳으로 왓어요
대통령궁 게시판을 찿는길이 어디입니까?
좀 알려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