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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TITAN GT AIR 타공 무선 게이밍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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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블랙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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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게이밍 의자와 책상으로 잘 나가는 제닉스에서 꾸준히 타공형 마우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타공형에 대해 굳이라는 반감과 더불어 호기심도 공존하던 참에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물론 무선 마우스도 첫 입문입니다.

9월 26일 출시를 앞둔 제닉스 TITAN GT AIR 타공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퀘이사존


퀘이사존

PAW 3395 센서 사용, 최대 26,000 DPI 지원, 67g의 경량화된 무게

완충 후 연속 사용 시 최대 80시간 사용 가능 (폴링레이트 125hz, LED OFF 시)

교체형 팜 커버 제공, 2.4Ghz를 지원하는 무선 기술, 전용 소프트웨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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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무광 표면이며 67g의 무게라 가볍긴 하지만 기존 사용 중인 C사의 경량 모델로 인해 큰 체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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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갈수록 버튼의 길이가 길어지는 비대칭형입니다.

아래 방향으로 휠 조작시에 비해 위로 휠 조작시 살짝 긁히는 소음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조용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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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버튼과 사이드 버튼 키압은 상당히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긴박한 전략 게임 상황에서 사이드 버튼을 의도치 않게 눌러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제닉스 TITAN GT AIR의 경우 사이드 버튼의 위치 구분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 오버튼 실수는 덜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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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타입

충전 겸 유선 연결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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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Ghz 무선 연결시 전원 온오프 및 마우스 뒷면 RGB 온오프 가능합니다.

단 휠에 연출되는 RGB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온오프 제어 가능합니다.

완벽 RGB 차단 상태로 무선 연결시엔 배터리 충전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없다는 게 단점으로 다가오지만 개인적으로 RGB 자체를 싫어해서 완벽한 오프 상태가 가능함에 가산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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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 결착 방식이라 뒷면 잡고 들어올리면 커버 쉽게 분리됩니다.

안쪽에 분실 방지 겸 안전하게 무선 연결용 동글 탑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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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공 부위 마감 상태가 궁금했는데 생각 외로 안쪽까지 마감상태 완전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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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버튼 커버는 플라스틱 거는 구조로 이뤄져서 살짝 힘 줘서 분리하면 무난하게 빠집니다.

타공형이라고 해서 먼지나 때에 취약할 걸로 보였으나 이렇게 분리가 되니 오히려 청소 관리가 더 수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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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공되는 팜 커버로 교체해 봤습니다.

포인트가 없다보니 너무 특색이 없네요.

차후 제닉스에서 게이밍 의자 콜라보 디자인 수준으로 커버 기깔나게 뽑아 준다면 구입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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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까지 사용하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용으로는 손에 안 맞아서 보관 중인 제닉스 STORMX M2 SE 모델과 사이즈 비교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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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팜 그립이나 클로 그립으로 사용함에 있어 이질감 없이 손에 착 안기는 익숙한 그립감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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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홈페이지 - SUPPORT 루트를 통해 9월 20일 업로드된 소프트웨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 상태 확인과 다양한 RGB 효과 및 온오프, 매크로 키, DPI 값 입맛대로 세팅 가능합니다.

24인치 모니터에서 최대치인 26000 DPI값 시험삼아 맛보니 마우스 커서가 날라다녀서 무리입니다.

기존 4000 DPI에서 9000 DPI까지는 이틀 적응하다보니 일반 사무 용도에서도 익숙해지네요.

빠릿한 반사 신경과 조작이 필요한 FPS 게임용으로 제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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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연결 테스트 이후 바로 무선으로 전환시 메인보드 USB 포트 연결이 아닌 PC 케이스 USB 포트에 동글을 첫 연결함에 있어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은 정상인데 반해 정상적인 클릭이 이뤄지는 데까지 대략 2분 가량의 딜레이가 한차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그 이후에는 연결상 이상 증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마 PC 케이스 USB 포트의 일시적인 불량였던 거 같습니다.


타공형이라고 해서 손의 땀에 의한 끈적임이 덜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아 보입니다.

완충 후 최대 80시간의 장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유선 모델만 사용했던 터라 충전이라는 부분이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적응해야죠.

내구성은 출시 초기 모델이라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아주 만족스러운 그립감과 버튼 키감을 갖춘 빠릿한 FPS용 경량 유무선 마우스라고 표현하면 될 거 같습니다.



'본 사용기는 제닉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제닉스 #타공마우스 #게이밍마우스 #무선마우스 #GT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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