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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반도체기업 AMD, 코로나 불황뚫고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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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흔들리는음봉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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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온라인교육 확산으로
PC·콘솔반도체시장 호황
작년 연간수익 전년비 45%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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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산업군은 경제 위축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뚝 선 기업 중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있다. AMD는 힘겨운 시기 속에서도 오히려 성장세를 기록했다. CPU, 그래픽카드를 넘어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에 필수 부품을 공급하는 주역으로 더욱 성장 가도를 달릴 전망이다.

■역대 최대 분기매출 기록

14일 AMD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32억 4000만 달러(한화 3조 5867억원)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한해 연간 수익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97억 6000만 달러(한화 10조 8043억원)를 달성했다.

AMD의 약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과 중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끼친 덕분이다.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의 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PC, 콘솔 반도체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

■'갓사수' 리더십 빛났다

AMD가 지난해 발표한 라이젠 5000시리즈, 라데온 등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은 일등 공신이었다. 실제 4·4분기 실적에 따르면, 컴퓨팅과 그래픽 부문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8% 증가한 19억 6000 달러에 달한다. 


라이젠 프로세서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로 2017년부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AMD가 지난해 역대 최대 분기매출을 기록한 건 일명 '갓사수'로 불리는 AMD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 박사의 리더십이 이끌었다는 평가다. 리사 수 박사는 경쟁사가 주도하던 컴퓨팅, 게임, 서버 등의 분야에서 성능, 가격 측면으로 승부를 걸어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했다.

리사 수 박사는 지난달 개최된 CES 2021 기조연설을 통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서버용 3세대 AMD 에픽(EPYC) 프로세서를 소개했다.

3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는 32개의 코어로, 경쟁사 최고 사양의 듀얼 소켓 프로세서보다 68% 빠른 속도에 가격 경쟁력과 보안까지 보장된다. 시장조사업체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4분기 AMD의 서버 시장 점유율이 7% 늘어났다. AMD는 3세대 에픽 프로세서를 계기로 서버 시장 공략을 점점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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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관성님의 댓글

  • 관성
  • 작성일
역시 AMD 그래픽카드나 CPU들 물량들 제대로 들어와서 가격 안정화되면 좋겠네요.

비제이님의 댓글

  • 비제이
  • 작성일
잘 만들었으니 소비가 많아서 구매하기 힘든건 알지만  코인의 노예로 팔려가는거는 마음이 좀 아프네요

동동찌님의 댓글

  • 동동찌
  • 작성일
컴퓨터 업계, 반도체 업계는 호황 아니였을까요  ㅋㅋㅋ

김감귤이님의 댓글

  • 김감귤이
  • 작성일
수익이 많이 증가 됐네요

웃지요님의 댓글

  • 웃지요
  • 작성일
코로나이후 미국은 IT 업계가 경제를 이끌고 있더라구요

Gluck님의 댓글

  • Gluck
  • 작성일
코로나도 끝나고 AMD의 일상도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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