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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에 LiDAR과 $500 이상의 가격표를 갖춘 Apple VR 헤드셋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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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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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어가 포착한 보고서는 "애플 헤드셋의 산업 디자인은 다른 브랜드의 VR 헤드셋과 비슷할 것" 이라고 설명한다. 헤드셋에는 6개의 렌즈와 착용자의 환경을 매핑하기 위한 광학 LiDAR 스캐너가 있다고 한다. 헤드셋 부품은 대부분 2021년 4분기부터 생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JP모건은 이 장치의 프로세서를 위한 TSMC, 카메라 렌즈를 위한 Largan과 Genius Electronic 옵티컬, 조립을 위한 Pegatron 등 애플의 일부 공급사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또 헤드셋의 공급망이 대만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JP모건은 애플의 VR 헤드셋이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VR 헤드셋보다 가격이 비싸다"면서 소비자 시장 상단을 겨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혼자 500달러를 초과할 수 있다"는 기기 재료 비용에 의해 설명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크 거먼이 최근 애플의 VR 헤드셋이 "경쟁사 제품보다 훨씬 더 비쌀 것" 이라며 "5999달러의 Mac Pro 데스크탑 컴퓨터와 같은 다른 가격대의 애플 제품과 동등하게 될 것" 이라고 밝힌 보고서를 반영한 것이다. 거만 사장은 또 JP모건의 2022년 1분기 전망에 맞춰 "애플이 이르면 2022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JP모건은 애플의 소문난 증강현실(AR) 안경 프로젝트 관련 정보도 일부 제공했다. JP모건은 '매우 어려운 공급망 관리 및 산업 디자인 사양' 때문에 애플 안경이 향후 12~18개월 안에 출시될 가능성이 낮고, 애플은 이 기기를 '경량화, 아름다움, 착용 용이성, 장기사용에도 견딜 수 있는 제품'으로 의식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처방 렌즈와 맞춤 제작의 필요성도 대량 생산으로의 이동을 방해할 수 있다.


애플의 VR 헤드셋과 AR안경을 둘러싼 루머가 최근 몇 달 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 기기 중 하나가 '2단계 개발'에 들어간다고 한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애플이 좀 더 야심찬 AR 안경 제품의 '가격 대비 틈새 전구체'로 가상현실 헤드셋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뢰도가 높은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이달 초 애플이 2021년 어느 시점에 불특정 증강현실 기기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 DigiTimes는 Pegatron과 Quanta Computer가 자사의 AR 안경 제품에 대한 애플의 최종 조립 주문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폭스콘이 부품 조립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부분의 루머는 AR 안경보다 생산에 훨씬 가까운 것으로 여겨지는 애플의 VR 헤드셋을 중심으로 전해져 디지타임스가 두 제품을 혼동했을 가능성이 있다. 아무튼 최근 보도를 보면 애플이 공개되지 않은 VR·AR 하드웨어 공급사 설립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제품 개발이 페이스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댓글 2개 / 1페이지

관성님의 댓글

  • 관성
  • 작성일
디자인은 좋은거 같은데 가격이 어마어마한거 같네요.

웃지요님의 댓글

  • 웃지요
  • 작성일
감성값으로 가격이 엄청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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